이로써 자력우승도 가능해졌습니다!

팀이 전반전에 2:0으로 앞설 때만 해도 너무 쉽게 경기 풀리는 것 아닌가 했는데,
그래요... 리버풀이 똥줄을 안태우면 리버풀이 아니죠....
스터리지의 부상과 핸더슨의 퇴장이 변수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맨시티를 꺾으며 우승경쟁에 당당히 앞서나갑니다.
마지막 제라드가 팀원들을 불러모아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경기의 백미였습니다...
주장을 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해요 ㅠ
이로써 2경기 덜치른 맨시티와도 승점 7점차.
2경기 맨시티가 이긴다고 해도 승점 1점차로 자력우승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큰 문턱 하나 남았네요.
첼시.
사실 맨시티보다 어쩌면 더 까다로운 상대일지도 모르겠는데,
모쪼록 준비 잘하고,
전력 누수가 나는 부분 잘 점검해서 경기 나섰으면 좋겠네요.

by 비맞은달 | 2014/04/14 00:13 | 축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14.04.13 생존 신고 및 근황.

1. 
으앙~! 저는 살아있습니다!
지니어스로 블로깅을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라니....
준비하던 시험은 사실상 미끄러졌고, 
진로를 바꾸려고 생각하다보니 이래저래 블로그 할 시간이 좀 나네요...
주변 이웃분들이 몇분이나 남아계실지...
뭐 그래도 일단 다시금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2.
사실 시험이 거의 엎어졌구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우연한 기회로 블로그 기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게 운이 좋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괜한데 시간이 뺏기고 있다고 생각해야될지..
사실 아직은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최근 요청으로 첫 취재를 나가보니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글 쓰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꽤나 받는 타입이라 끊었던 담배를 다시 핀 것은 안자랑.

3.
공놀이 팀들도 다들 잘나가서 사람 참 적응 못하게 하고 있네요...
특히 리버풀은 우승경쟁에 뛰어들면서, 24년 만에 정말 우승 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문 사진도 수정....
오늘 9시 37분은 대망의 사실상의 우승 경쟁 결승전같은 느낌이네요.
강의를 좀 듣다가 자연스럽게 경기를 시청해야겠습니다.

4.
어쨋거나 활동 재개입니다.
블로그 기자단을 위해 복귀했구나 라고 생각하셔도 좋지만,
이 곳은 좀 더 개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른 블로그를 기자단 활용할 목적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남아있으신 이웃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

by 비맞은달 | 2014/04/13 20:26 | 꿍얼꿍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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