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14일
이로써 자력우승도 가능해졌습니다!
팀이 전반전에 2:0으로 앞설 때만 해도 너무 쉽게 경기 풀리는 것 아닌가 했는데,
그래요... 리버풀이 똥줄을 안태우면 리버풀이 아니죠....
스터리지의 부상과 핸더슨의 퇴장이 변수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맨시티를 꺾으며 우승경쟁에 당당히 앞서나갑니다.
마지막 제라드가 팀원들을 불러모아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경기의 백미였습니다...
주장을 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해요 ㅠ
이로써 2경기 덜치른 맨시티와도 승점 7점차.
2경기 맨시티가 이긴다고 해도 승점 1점차로 자력우승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큰 문턱 하나 남았네요.
첼시.
사실 맨시티보다 어쩌면 더 까다로운 상대일지도 모르겠는데,
모쪼록 준비 잘하고,
전력 누수가 나는 부분 잘 점검해서 경기 나섰으면 좋겠네요.
# by | 2014/04/14 00:13 | 축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